시티MD, 뉴욕한인회에 2만5000불 기부
‘시티MD’가 뉴욕한인회(회장 찰스 윤)에 2만5000달러를 기부한다. 뉴욕한인회 측은 시티MD가 뉴욕한인회 주최 ‘제62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9주년 미주한인의 날’ 행사에 2만5000달러를 기부한다고 전했다. 시티MD는 뉴욕 일원에서 가장 큰 응급의료센터로, 창립자 중 일부는 뉴욕에서 성장하고 거주하고 있는 한인이다. 뉴욕한인회는 내년 1월 13일 오후 6시30분 맨해튼 지그펠드볼룸(141 W 54 ST)에서 ‘제62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9주년 미주한인의 날’ 행사를 개최한다. 참가신청 및 후원은 홈페이지(www.kaagny.org)로, 문의는 전화(212-255-6969) 또는 이메일(office@nykorean.org)로 하면 된다. 장은주 기자뉴욕한인회 시티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 일원 회장 찰스